-시작 전 어플 개념
모든 지역이 다 똑같지만 로지, 콜마너는 어플의 이름이고
이 어플에 각 대리업체들이 콜목록을 올리면 기사들이 가져가는 방식임
예를 들어 콜마너는 경남 연합(10개 정도의 대리업체)가 콜을 올려줌
로지는 투투, 춘자, 친구넷 등 업체들이 콜을 올려줌
1) 시작하기
1. 혼자 시작하기
- 카카오 대리 와 TMAP 대리 둘다 설치 후 바로 시작
: 일단 카카오만 하지말고 TMAP 도 같이 시작하는 것을 추천함
: 추가로 로지 1을 설치 후 보험 심사하고 로지 본사(전국콜)꺼도 같이 시작하면 좋음
본인은 로지 1을 깔고 탁송까지 받아서 시작했음(자주 하지는 않지만 가끔 하는?)
장점 : 기초 자금이 들어가지 않음
단점 : 합차가 없음. 기타 정보를 혼자 알아봐야됨
*합차: 새벽까지 기사를 옴겨주는 셔틀 버스
2. 소속 사무실로 찾아가기
- 콜마너
: 경남 기준 몇개의 업체들이 합쳐서 저 어플에 콜을 던짐
(사무실마다 다 똑같고 보험료가 틀림)
장점 : 합차 와 궁금한게 있으면 소장님에게 물어보면 됨
(대부분 대리업을 같이 하셔서 잘 아심)
단점 : 월보험비, 출근비, 합차비가 나감(약 월 30만원 안되게 나감)+건당 수수료
- 트리콜
: 사무실에 전화해서 연결해달라고 하면 하루 교육 받고 어플 설치해주고 바로 필드로 보냄
법인콜이 단가가 좋고 경유할때 신고하면 단가를 잘 받아줌
오래 된 업체라서 단골이 많음.
요즘 다시 공격적인 영업을 하기 시작
부산, 포항, 울산, 경주 쪽에 많이 뜨고 첫콜을 탄 위치를 시작으로 보고 시단위 이동시
복귀콜을 날려줌
기사들 등급이 있는데 등급마다 내는 급액이 틀리고 일일 알바 기사 이상은 수수료 없음
장점 : 거의 경남 모든 지방에 합차가 돌아다님.
사무실 소장님에게 전화하면 모든 정보를 친절히 가르쳐주심(합차, 콜지역 등등)
단점 : 등급별로 콜이 나감, 주급이 비쌈(주급을 낼 경우 수수료 없음)
탑에이스가 가장 높은 등급고 정장을 입어야됨
(안해봐서 모르겠으나 좋은 콜들 잘 준다는...소문)
- 로지
: 본사 로지는 그냥 홈페이지 검색해서 가입하면 됨(보험도 어플에서 바로 진행)
: 투투, 친구넷, 춘자 등등의 업체가 있음
장점 : 약간의 합차??
사무실 소장님에게 전화하면 모든 정보를 친절히 가르쳐주심(합차, 콜지역 등등)
단점 : 출근비가 존재함 어플마다 틀리며 매일 500원~1500원 사이 +보험비+건당 수수료
- 기타
: 매직콜, 아이콘 등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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